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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90033 정민지

낮은 채도의 색을 활용해 프로방스와 빈티지의 느낌을 살렸습니다. 전체적인 배경을 차갑고 어두운 남색 계열로 만들고 그와 대비되는 하얀색 분수를 상대적으로 크게 합성하여 신비하지만 비현실적인 시각전달을 하고자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차분하나 조금은 생기 있어보이도록 밝은 톤을 곳곳에 넣어 모던과 미드센추리의 느낌을 살렸습니다. 전체적으로 가구의 크기를 작게하여 여유로운 주말의 휴식공간이지만 미니어처 느낌이 나도록 디자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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