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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90116 박서영

"평범한 건 싫어! 새롭고 신기한 거! 여긴 어디지?? 전화기는 어디로 간 거야! 아, 내 손에 들려 있구나" 자유롭고 순수한 매력을 가진 콜라주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하고 싶은 건 많은데 뭐부터 해야 할지 막막하고 무서울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땐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들의 따스한 조언에 힘을 얻어 한 발짝씩 나아갑니다! 바보 같은 날도 있지만 열심히 나아가다 보면 성장하는 날도 올 것입니다! 앞이 보이지 않아도 KEEP G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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