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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90109 김수민

자연의 웅장함을 느끼고있는 캐릭터의 모습과 폐허공간입니다.

사람 또한 자연에서 왔으므로 이 인물 또한 언젠가 자연으로 돌아간다는 뜻을 내제하고 있습니다.







바다는 우리 모두의 고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깊은 바다를 볼 때 느껴지는 차분함과 신비로움을 콜라주로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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