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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90070 유가연


신비로움을 주제로 방안의 분위기를 신기하면서 묘한 느낌으로 표현했고,

손바닥 안의 시계가 흘러내려 마치 방 전체가 시간이 흐르는 미지의 공간인 것처럼 나타냈다. 색감은 따뜻한 컬러와 포인트 컬러를 사용하여 아늑하면서, 독특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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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의여자대학교 시각디자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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