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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90062 손연우

파스텔톤을 사용하여 부드러운 느낌을 주었고, 솜사탕의 질감, 형태, 색감을 생각하며 전체적으로 달콤한 분위기가 나도록 작업하였습니다. 구름과 떠 있는 의자를 통해 현실의 공간이 아닌 꿈의 공간임을 나타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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