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23190031 정윤서

최종 수정일: 2023년 5월 25일








'흰'이라는 글자가 주는 하얗고 깨끗하며 순결한 느낌을 주고싶었습니다.

순수한 느낌을 주는 흰 비둘기와 흰 뱀, 진주 등을 통해 함께 꾸몄고 인간의 몸이 저는 저희의 제일 순수하며 아름다운 느낌을 보여준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름다움을 강조하고 싶어 꽃으로 주변을 채웠습니다.

글자 뜻 그대로 유리처럼 맑고 투명한 느낌과 함께 청량한 느낌을 주는 파란색과 흰색을 조화시켰습니다.




Comments


숭의여자대학교 시각디자인과

서울시 중구 소파로2길 10 / TEL 02 3708 9137, 9138 FAX 02 3708 9124
Copyright ⓒ Soongeui Women’s College Major in Visual Communication Design All Right Reserved.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