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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90030 장예빈

최종 수정일: 2023년 6월 7일

습하고 찝찝하기만 한 비

즐거운 기억을 떠올리며 추억하고자 비에 젖은 사진과 필름 느낌의 색보정을 하였다.

비의 시원함을 전달하기 위해 물방울을

이용하여 타이포 디자인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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