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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90081 강현진

학교의 상징적인 색을 중심으로 시각디자인과를 알릴 수 있는 콜라주 디자인 타이포를 배치하고 밋밋해 보일 수 있는 그래픽들에 종이를 찢은듯한 질감 표현을 주었다. 이러한 디자인들이 서로 붕 뜨지 않게 낙서 같은 그래픽을 넣어 작품의 재미를 더 했다.


@9.118_ https://www.instagram.com/9.118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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