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의여자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마인드맵화 하여 디자인해보았습니다.

시각디자인과 하면 떠오르는 단어들을 드로잉하고 단어들이 말풍선 안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또한 단순하게 동그란 말풍선이 아닌 뾰족한 말풍선을 사용하여

각 단어들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제작하였습니다.

가운데에 나열되어 있는 손 모양들은 '숭의여자대학교'를 쓰는 듯한 느낌을 줄 수 있도록 배치하였습니다.

숭의여자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학우들이 꿈을 향해 날아가는 느낌을 주고 싶었습니다.

왼쪽에 배치한 인물은 숭의를 발판으로 삼아 날아가는 학우들을 표현해 보았고,

오른쪽에 배치한 인물은 꿈을 향해 쉼 없이 뛰어오르는 학우들을 표현해 보았습니다.

가운데에 위치한 영문은 단색으로 타이핑하는 것보다 어두운색을 추가해 입체감을 주었습니다.

심플하고 간결한 포스터지만 제가 전달하고자 하는 문장은 전달되는 포스터를 제작하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