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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90048 박혜정

첫번째는 디자이너의 책상 위를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색상과 선을 단순하게 사용해, 중심 문구에 시선이 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두번째는 디자인과 관련된 단어를 나열하고 그 아래에 형광색의 표시들을 추가하여 마치 브레인스토밍을 한 것만 같은 모습을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


phjung443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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