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무채색을 사용한 작품에 붉은 색상으로 포인트를 줬습니다. '보고, 말하고, 창작하는 자주적인 디자이너'라는 주제로 작업했습니다. 흰 바탕에 볼드한 폰트와 중앙의 포인트 색상과 함께 큰 오브젝트를 배치해 시선을 모았습니다.
아이디어를 표현하는 전구를 사람의 머리 위치에 배치해 이질감과 함께 시선을 모을 수 있게 작업했습니다. 또한 배경은 그라데이션으로 빛나는 효과를 줬고, 크레용 질감처럼 보이는 라인 일러스트로 젊음과 창의성을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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