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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90046 박수빈

꿈과 가능성을 지닌 지도적 시각디자이너를 키우는데 목표를 둔다는 의미를

표현하기 위해 꿈은 '하늘' 가능성은 '비눗방울'을 빗대어 작업하였습니다.

텍스트의 표현은 목표를 이루기 위한 과정 속의 굴곡을 나타냈습니다.

그리고 디자인의 전체적인 색상은 교색인 군청색을 사용했습니다.


이메일 soo87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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