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22190042 양은혜

모든 디자인은 눈을 통해 시작되기에 두 개의 포스터 모두 눈을 중점으로 디자인했습니다.

첫 번째 포스터는 ‘숭의여대‘ 초성을 가운데에 배치하고 초성마다 다른 눈을 그려

새로운 시각으로 창의적인 디자인을 하는 숭의여대 시각디자인과를 표현했습니다.

두 번째 포스터에선 일렁이는 파도를 디자인 흐름으로 표현했습니다. 파도 속에서

서서히 올라와 세상을 환히 비추는 태양처럼 숭의여대 시각디자인과도 디자인의 흐름을

읽고 앞으로 나아가 디자인의 흐름을 선도한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조회수 73회

Комментарии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