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디자인은 눈을 통해 시작되기에 두 개의 포스터 모두 눈을 중점으로 디자인했습니다.
첫 번째 포스터는 ‘숭의여대‘ 초성을 가운데에 배치하고 초성마다 다른 눈을 그려
새로운 시각으로 창의적인 디자인을 하는 숭의여대 시각디자인과를 표현했습니다.
두 번째 포스터에선 일렁이는 파도를 디자인 흐름으로 표현했습니다. 파도 속에서
서서히 올라와 세상을 환히 비추는 태양처럼 숭의여대 시각디자인과도 디자인의 흐름을
읽고 앞으로 나아가 디자인의 흐름을 선도한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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