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90021 김자연vdesignsewc2022년 6월 2일1분 분량눈에 쉽게 들어올 수 있도록 채도 낮은 밀색 배경에 강렬한 붉은 이미지와 글자를 사용하여 활기를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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