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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90007 한서희

꾸준히 탐구하는 듯한 모습의 탐정을 넣음으로 항상 디자인을 공부하며 연구하는 숭의를 생각하고자 이 작품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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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의여자대학교 시각디자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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