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90070 유가연
신비로움을 주제로 방안의 분위기를 신기하면서 묘한 느낌으로 표현했고, 손바닥 안의 시계가 흘러내려 마치 방 전체가 시간이 흐르는 미지의 공간인 것처럼 나타냈다. 색감은 따뜻한 컬러와 포인트 컬러를 사용하여 아늑하면서, 독특한 느낌을 준다.
24190070 유가연
24190060 박건희
24190086 조예슬
24190061_서다현
24190056 김솔비
24190059 김한울
24190087-최서연
24190082 장효원
24190083 정예안
24190076 이하연
24190055 김민주
24190058 김예진
24190071 윤세은